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


 

사업안내

Home > 사업안내 > 배경 및 필요성





총괄2 사업 필요성

  •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의 증가
    • 2005년 세계보건기구 통계에 의하면 심혈관질환으로 1750만 명이 사망하였고 이는 세계 사망원인 중 약 30% 차지함. 신약개발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에서도 2015년에는 2000만 명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측됨 (출처 : 심혈관질환기술개발 총서)
    • 2011년 현재 인구별 사망원인이 되는 질환 중 심장 질환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. 한국인의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12.7%로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높은 수준임 (2009년 대한심장학회지 39;297-303).
    • 고혈압은 합병증이 생길때 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심근경색증, 심장비대, 심부전 등의 모든 심혈관질환의 시발점임. 30대 이상 성인의 약 60% 가 고혈압의 위험에 속하며 고혈압 유병율은 약 28%로 1000만 명에 육박함.
    • 최근 후성 유전적 변이를 통해 암, 뇌신경질환, 감염질환, 순화기 질환 등 후성 유전체가 다양한 질환의 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음. 고혈압, 심장비대증, 심부전 등도 후성유전체와 관련이 있음. 따라서, 후성 유전체학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음.
  • 심혈관질환 치료제와 같은 거대시장 진입이 시급함
    • 심혈관질환 치료제는 전체 의약품 시장의 약 20%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시장이며 경제적, 사회적, 산업적 측면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질환으로 보고 있음.
    • 국내 심혈관치료 분야 시장은 2005년 6483억 원에서 2015년 2조 1554억으로 약 4배 정도로 시장의 크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. (출처 : 생명공학정책 연구센터, 바이오신약, 장기 제품군별/주요 질환별 세계 및 국내 시장현황과 전망분석에 관한 연구. 2007)
  • 심혈관질환 치료제의 국내 주요 연구기관
    • 국내에서 심혈관 질환 치료제에 대한 가장 많은 논문을 낸 기관은 서울대학교임. 전남대학교도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분야에서는 top 10 안에 들어감. 따라서, 본 연구기관의 새로운 심혈관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국가차원의 지원을 통해서 국내 5위 안에 진입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.

총괄2 목표

  • 심혈관질환 표적 약물 치료제 개발
    • 심혈관질환의 질병에 대한 표적 즉, 심근경색증, 심부전, 고혈압의 치료를 타겟으로 새로운 약물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자 함.
    • 확립된 소동물 및 중동물의 심근경색증 동물모델, 고혈압동물 모델을 이용하여 HDAC 억제제, NF-kB 억제제, DPP4 억제제 등의 치료효과를 검증
    • 기초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새로운 약물의 치료제 가능성을 검증하고 독성 및 안전성검사를 통해 임상실험에 적용할 새로운 약물 개발에 진입

총괄2 추진전략

  • 최종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